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새로운 영국 및 아일랜드 세일즈 책임자가 여행사 파트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크루즈 라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얄 캐리비안의 새로운 세일즈 책임자, 여행사 파트너십 강조
3주 전 영국 및 아일랜드 세일즈 이사직을 맡은 아론 랭포드는 여행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세일즈 팀을 이끌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는 여행 주간 웹캐스트에서 “성장에 대한 야망이 있고, 여행업계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얄 캐리비안의 향후 계획 및 전략
랭포드는 1월에 첫선을 보이는 아이콘 오브 더 씨즈, 7월에 출항하는 유토피아 오브 더 씨즈, 2025년 8월 출항하는 스타 오브 더 씨즈 등을 언급하며 “여행업계가 함께 이 여정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로얄 캐리비안의 대중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전략에 대해 “여행업계 파트너들과의 대화에서 우리의 전략과 일치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로얄 캐리비안의 인재 육성 및 리더십 변화
랭포드는 올해 말까지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여행업계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는 또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제라드 놀란과 협력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여행업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베니 볼딘은 8월부터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차이나의 사장으로 임명되어 중국 시장을 책임지게 됩니다. 볼딘은 랭포드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통해 로얄 캐리비안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로얄 캐리비안은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크루즈 여행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선박의 출시와 함께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제공하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AQ
로얄 캐리비안은 한국 시장에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나요?
로얄 캐리비안은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제공하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얄 캐리비안의 새로운 선박은 언제 출항하나요?
로얄 캐리비안의 새로운 선박인 아이콘 오브 더 씨즈는 1월에 첫선을 보이며, 유토피아 오브 더 씨즈는 7월에 출항할 예정입니다. 스타 오브 더 씨즈는 2025년 8월에 출항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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